영원 전부터 성부, 성자, 성령 하나님은 완전한 친밀감 가운데 완전한 사랑, 완전한 동역, 완전한 연합으로 영원히 존재하고 계십니다. 하나님께서는 삼위일체의 친밀함 가운데 우리를 초청하시고, 더 깊은 교제와 동역으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.